이모님 삼대장 중에 아이 있는 집 필수가전 건조기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건조기 구입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건조기는 빨래를 급하게 말리거나, 뽀송뽀송한 수건을 사용하기 위한 가전입니다. 그런데 건조기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저도 최근에 알게된 건조기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건조기 사용하는 이유 4가지
1. 건조대에 펴서 말리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빨래를 할 때 귀찮은 것 중 하나가 건조대에 쫙쫙 펴서 말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건조기를 사용하면 그런 수고로움 없이 젖은 빨래를 건조기에 넣어 코스에 맞게 건조시켜주면 뽀송뽀송한 상태로 빨래를 개기만 하면 됩니다.
2. 호텔 수건과 같은 촉감의 수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건을 자연건조 했을 경우 굉장히 뻣뻣하기때문에 사용시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하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않고도 보송보송하게 마른 수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옷감에 달라붙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이불, 옷, 인형 등에 묻어있는 먼지들을 털어주는 기능이 있기때문에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이불을 창문 밖에서 털어 먼지를 제거해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근래에는 건조기에서 이불 털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창문 밖에서 먼지 제거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4. 패딩 리프레시기능이 있습니다.
패딩을 세척하거나 여름내내 보관하다보면 패딩의 숨이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간단하게 건조기에 있는 리프레시 기능으로 빵빵한 솜으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2. 건조기 사용시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사용하는 방법
1. 적절한 코스를 사용하거나 권장하지 않는 옷감은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조기를 아무 옷감이나 사용하게되면 옷감이 줄어들어 다시는 입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연 건조를 했을 경우에는 초기상태의 직물 간격 그대로 건조가 되는 것에 비해 건조기를 사용하면 건조 후 실 간격이 좁아지기때문에 옷감이 쉽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섬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코스를 사용하거나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옷은 자연 건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건조기 옷감이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건조기를 사용하다보면 찢어지거나 긁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머니 속 이물질을 제거, 지퍼를 꼭 잠그고 건조, 날카로운 부분은 뒤집어서 건조를 해야됩니다.
3. 건조기 관리하는 방법 4가지
1. 사용 후 건조기 문을 꼭 열어둡니다.
건조기를 사용하고나면 안에 따뜻한 열기가 가득합니다. 이 상태로 문을 닫아두면 이 열기가 식으면서 건조기 속이 눅눅해지게 되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건조기를 사용하고나면 조금이라도 꼭 열어두어야합니다. LG건조기의 경우에는 자석으로 문을 고정하는 클립 같은 부품을 주기때문에 이 부품을 이용해도 되고, 그냥 활짝 열어두어도 됩니다.
2. 건조기 필터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줍니다.
건조기 필터에는 다량의 먼지가 뭉쳐있습니다. 이 먼지들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건조 성능이 떨어지게되기때문에 전기 절약을 위해서라도 1~2번의 건조기 사용 후에는 먼지를 털어내주고,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필터를 잘 말려주면 됩니다. 이 때, 필터는 모두 꺼내 청소를 해주셔야됩니다.
3. 건조기 컨덴서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줍니다.
최근까지 컨덴서 청소를 거의 해주지 않았는데 건조기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보면서 컨덴서 청소하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세탁물이 없는 상태에서 컨덴서 케어 기능 버튼을 누른 뒤 모든 필터를 빼고 필터 넣는 곳에 물 1L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컨덴서 케어 기능을 실행해주면 약 1시간동안 컨덴서를 세척해줍니다. 이 작업을 적어도 한 달에 1회는 해주는 것이 건조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4. 섬유유연제 과다 사용하지 않습니다.
섬유유연제를 많이 사용하면 빨래 후에 남아 있는 섬유유연제의 양이 많아져 향기가 많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과량의 섬유유연제는 쾌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로 변형될 수 있기때문에 적정양의 섬유유연제를 사용해야합니다.
건조기는 삶을 편하게 해주는 가전이지만,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별도의 관리 없이 건조기를 사용한다면 빨래에서 오히려 이상한 냄새가 나서 빨래를 해도 더러운 상태로 방치될 수 있기때문에 관리는 꼭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물건들이기때문에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관리하며 사용하면 훨씬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육아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들 입원 할 때 필요한 준비물 | 어린이 입원 | 준비물 | (0) | 2023.10.09 |
|---|---|
| 아이들 깁스 했을 때 대처방법 | 유아 골절 | (1) | 2023.10.08 |
| 추석 연휴 운영하는 병원, 약국 찾는 방법 (0) | 2023.09.26 |
| 올바른 세탁방법 | 통돌이 세탁기 | (2) | 2023.09.25 |
| 가습기 선택시 고려사항 3가지 | 가습기 | (0) | 2023.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