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추석 연휴에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 때 대처방법과 병원과 약국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어릴 때는 분명히 낮에는 잘 놀았는데 밤만 되면 열이 올라 당황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아플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이들은 왜 밤에 아픈걸까요?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돌아와서 아이를 보면 컨디션이 매우 최상은 아닌거 같은데 노는데는 문제가 없다가 밤에 갑자기 고열로 직행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겁니다. 저도 아이들이 더 어렸을 때에는 맨날 속아서 밤에는 어쩔줄 몰라하던 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밤에 아픈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생체리듬에 따른 면역체계활동 때문입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시간이 지나면 점점 면역체계활동이 활발해지다가 밤 시간이 되면 반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체계의 활동이 둔화됩니다. 그럼 낮에는 바이러스의 침입으로부터 활발하게 지키다가 밤이되면 그 활동이 둔화돼 열이 나거나 기침을 더 심하게 하기도합니다. 어른들의 경우에는 밤 시간에도 어느 정도 면역체계활동이 이루어져서 그 차이가 굉장히 크지않지만 우리 아이들은 낮시간동안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들어오기때문에 밤에는 더이상 바이러스와 싸울 힘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들이 많이 속게되는겁니다.
2. 아플 때 대처방법
아이가 아프다고해서 무조건 병원에 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응급실을 찾아다녀 방문하더라도 응급실에서는 별로 해주는 것도 없을 수도 있고, 대기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집에서 지켜봐야할 경우와 대처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열이 났을 경우
우선 해열제를 복용합니다. 해열제를 계열에 따라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할 수 있는데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첫 번째 계열의 해열제 복용 후 2시간 후에 먹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열이 잘 떨어지는 계열의 해열제를 잘 적어두시고, 종류별로 해열제를 구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용량대로 먹여야하는데 해열제를 보관할 때 용량이 적혀있는 곳이 지워지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열제를 먹이면 대게 30분이내에 서서히 열이 떨어지는데 만약 열이 떨어지지않는다면 아이의 손과 발을 만져보고 차갑다면 주물러줍니다. 손과 발이 조금 따뜻해지면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이의 겨드랑이와 몸을 닦아주는데 이 때 아이가 너무 추워한다면 억지로 몸을 닦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열이 많이 나면 수분공급도 잘 해줘야하는데 물, 보리차, 이온음료와 같은 것들을 먹여서 수분을 보충해주고 토할수도 있으니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이지말고 수시로 조금씩 마시게합니다.
위의 행동을 모두 해줬는데도 아이의 열이 조금도 떨어지지 않거나 해열제 복용 후 30분이 지나도 40℃이상이라면 지체없이 병원으로 가셔야합니다. 아이의 체온이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가 되면 매우 위험하기때문입니다.
*기침할 때
밤에 자려고 누우면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코에 머물러있던 콧물이 기관지로 넘어가서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습도를 조절해줍니다. 너무 건조할 경우 아이가 기침을 더 심하게 할 수 있고, 기관지가 촉촉해져야 가래 배출이 잘됩니다.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해줍니다. 이 것은 가래 배출을 촉진시켜주기때문에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물을 마시다가 가래가 배출되려고한다면 계속 뱉게 해주면 좋습니다.
자세를 세워줍니다. 누워있을 경우 계속 기관지로 콧물이 넘어가서 더 심하게 기침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시라도 앉혀서 가래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대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거나 피를 토하거나 너무 힘들어한다면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추석 연휴에도 문여는 병원과 약국 찾는 방법
그렇다면 갑자기 연휴에 병원을 가야할 때 찾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밑의 링크를 눌러주시거나 검색창에 "명절연휴 병의원 찾기"를 검색해주세요.
추석 연휴 비상진료 병원 찾기
병원과 약국을 찾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병원 찾기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지도와 일반 두 가지 버전으로 찾을 수 있는데 지금 어느 지역에 있는지 생각하고 접근하시면 됩니다. 나의 현재 위치를 찾은 뒤에 그 밑에 진료과를 선택해주시고 반경과 정렬(진료여부순)등을 조건에 맞게 검색하시면 병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약국도 같은 방법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응급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 원하는 조건의 응급실을 선택해서 조회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 때 대처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이가 아픈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없기때문에 늘 상비약(특히 계열별 해열제)을 꼭 구비해두시고 응급실에서도 특별한 조치를 취해줄 수 없기때문에 밤에는 될 수 있으면 집에서 간호하시다가 아침이 되면 병원을 가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면 아이와 병원 또는 약국을 방문하실 때에는 관련 사이트에 접속해 정보를 습득하고 가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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