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가을을 만끽하는 꽃구경 | 장동코스모스축제 |

BoraM06 2023. 10. 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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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대표하는 꽃, 코스모스가 피는 시기가 왔습니다. 대전 장동에서는 장동코스모스축제가 개최하는데 그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니 바깥 활동을 하고 싶어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아이와 어른 모두 주말이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집니다. 너무 먼 곳으로 가면 모두 지칠 수 있기때문에 근거리에 있는 코스모스 축제에 참여하셔서 인생샷도 남겨보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준비해봤습니다.

 

1. 코스모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출처 라온의 작은세상 블로그

 

코스모스 이름의 유래

코스모스는 카오스의 반대말로 '질서, 조화'를 뜻하는 말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꽃잎이 질서있게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코스모스는 8개의 꽃잎이 질서있게 피어나 질서와 조화를 뜻하는 코스모스라는 이름으로 지어졌습니다.

 

코스모스의 특징

코스모스는 국화과의 식물로 6 ~ 10월에 꽃이 핍니다.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높이는 약 1.5m ~ 2m로 자랍니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꽃은 줄기와 가지 끝에 한 개씩 달리고, 꽃의 지름은 약 6cm정도 됩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코스모스의 쓰임새

코스모스는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한방에서는 코스모스를 약재로 사용하기도하는데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주로 눈이 충결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꽃말

소녀의 순결, 순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여러 색으로 개량을 해 코스모스의 색에 따른 꽃말이 존재합니다.

흰색 코스모스는 '은총'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 코스모스는 '소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 코스모스는 '소녀의 순결, 순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 코스모스는 '야생의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장동 코스모스 축제 안내

 

 

장동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해 대전에서 유일하게 경관농업과 농촌축제를 연계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합니다. 축제 기간 중 전통과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 꽃길 승마체험과 어사관복을 입고 장원급제 체험하기, 드론날리기와 같은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및 장소

장동 코스모스 축제는 10.6.(금) ~ 10.8.(일)까지 진행되고, 12:00 ~ 17:00에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먹거리부스는 특별히 10.12.(목)까지 운영합니다. 장소는 장동만남공원에서 진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에는 시내버스 74번을 이용하면됩니다. 

 

출처 대덕 역사, 문화 관광 포털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체험, 기타 이벤트 세 가지로 나눠 진행합니다. 

공연

10.6.(금) 길놀이, 비빔밥 퍼포먼스, 난타, 사물놀이, 마오밴드

10.7.(토) 음악줄넘기, 동아리공연, 퓨전국악, 풍선아트, 팝페라

10.8.(일) 청춘극단, 버블아트, 파이언즈밴드, 즉석노래자랑

체험

당나귀타기, 어사길체험, 전통놀이, 헤나타투체험, 톡톡블럭, 마크라메키링, 캘리그라피손거울, 천연비누, 향첩만들기 등

기타 이벤트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다양한 먹거리부스, 푸드트럭, 포토존, 사진인화이벤트

 

요즘 아이들에게 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하면서 부모님도 오랜만에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쉼터가 될 코스모스 축제에 다녀오신다면 많은 추억을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낮에는 덥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겉옷을 꼭 챙겨서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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